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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칼럼니스트'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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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한 도보여행]<25> 어릴 적 친구집에서 하룻밤
[한국정경신문=김재희 칼럼니스트]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쏟아지는 비. 비오는 날도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날이다. 다행히도 올레길 7코스를 다 걷고 8코스를 걷기 시작하는 즈음에서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저녁에 와서 자고 가라고 했다. 어두컴컴한 밤을 걸어 친구집 근처에서 다시 전화를 했다. 친구가 마중을 나왔다.
김재희 칼럼니스트
2018.05.02 17:25
라이프·레저
[김재희의 여행몰이] 4월 제주, 올레길 7코스, 산방산, 에코랜드 테마파크
[한국정경신문=김재희 칼럼니스트] 바람에 흩날리던 연분홍 벚꽃 뒤로 4월의 제주는 온통 푸른 바다와 하늘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하늘과 바다의 빛깔이 경쟁이라도 하듯 푸르름을 자랑하고 숲은 온통 신선한 공기를 내뿜어댄다. 스트레스에 찌들은 일상에서 자유로움과 여유를 마음껏 누려볼 수 있는 곳, 기암절벽과 우뚝 솟은
김재희 칼럼니스트
2018.04.19 11:22
라이프·레저
[아이와 함께한 도보여행]<24> 올레길 7코스, 외돌개, 속골, 바닷가 우체통
[한국정경신문=김재희 칼럼니스트] 좀 전에 잡아준 아기소라 껍데기에서 꿈틀대며 게가 나온다고 유심히 쳐다보는 미나."말썽꾸러기 두 녀석이 없으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떠날 때는 모두 같이 가면 안되느냐며 망설였다. 집에서 떠나는 그 시간까지도 다 같이 가자며 자신도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지금은 말썽꾸러기 두 녀석이 없으니
김재희 칼럼니스트
2018.04.19 11:18
라이프·레저
[김재희의 여행몰이] 설레이는 봄, 제주 왕벚꽃 축제
[한국정경신문=김재희 칼럼니스트]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꽃 소식을 몰고 오는 곳 제주. 벚꽃 축제 또한 제주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다.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제주의 왕벚꽃 축제는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열린다. 제주시내 전농로에서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 동안 축제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차량이
김재희 칼럼니스트
2018.03.28 18:07
라이프·레저
[김재희의 여행몰이] 겨울방학 제주여행, 아이와 함께 만들기 체험 '베스트 3'..아이스 뮤지엄, 곶자왈, 아일랜드 살롱
긴 겨울 방학 아이들과 함께 하는 제주 여행. 부모도 즐겁고 아이도 즐거운 체험여행이 있다면 무엇일까? 추운 날씨에 더욱 겨울 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아이스 뮤지엄. 화산석에 생명을 더해주는 환상의 곶자왈, 제주 여행의 추억 돌하르방을 만들어 보는 아일랜드 살롱으로 떠나본다.■ 단단한 얼음이 예술로 탄생한다. 아이스 뮤지엄
김재희 칼럼니스트
2018.01.22 08:58
라이프·레저
[아이와 함께한 도보여행]<23> 다시 제주, 외돌개 황우지에서
[한국정경신문=김재희 칼럼리스트] #여행을 무지 좋아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할 수 없었던 평범한 주부. 할 수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계속하게 되었다. 7살부터 5학년까지 네 명이 아이와 함께 티격태격하며 도보여행을 시작했다. 서로 큰 소리로 다투고 짜증내고 길가에 주저 앉
김재희 칼럼니스트
2018.01.10 10:17
라이프·레저
[아이와 함께 한 도보여행]<22> 전남 강진 고속버스터미널, 정약용 다산초당을 뒤로 하고
[한국정경신문=김재희 칼럼리스트] #여행을 무지 좋아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할 수 없었던 평범한 주부. 할 수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계속하게 되었다. 7살부터 5학년까지 네 명이 아이와 함께 티격태격하며 도보여행을 시작했다. 서로 큰 소리로 다투고 짜증내고 길가에 주저 앉
김재희 칼럼니스트
2018.01.07 13:31
라이프·레저
[아이와 함께한 도보여행] <21> 전남 강진 백련사에서, 결국은 꿈과 돈
[한국정경신문=김재희 칼럼니스트] #여행을 무지 좋아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할 수 없었던 평범한 주부. 할 수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계속하게 되었다. 7살부터 5학년까지 네 명이 아이와 함께 티격태격하며 도보여행을 시작햇다. 서로 큰 소리로 다투고 짜증내고 길가에 주저 앉
김재희 칼럼니스트
2018.01.05 08:47
라이프·레저
[아이와 함께 한 도보여행]<20>모기떼 뚫고 겨우 도착한 정약용 유적지, 강진 다산초당
[한국정경신문=김재희 칼럼니스트] # 여행을 무지 좋아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할 수 없었던 평범한 주부. 할 수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계속하게 되었다. 7살부터 5학년까지 네 명의 아이와 함께 티격태격하며 도보여행을 시작했다. 서로 큰 소리로 다투고 짜증내고 길가에 주저
김재희 칼럼니스트
2018.01.02 10:41
라이프·레저
[서울 골목길 산책] 박노수 윤동주 이상의 자취, 옥인동 통인동 골목을 걷다
[한국정경신문=김재희 칼럼니스트] 서울 서촌 통인시장 골목을 지나 조금 윗동네로 들어서면 공방이나 음식점, 쇼핑을 할 수 있는 가게들은 줄어드는 대신 조용한 주택가가 이어진다. 근처에 화가 박노수 미술관과 박노수의 스승이었던 이상범 화백의 가옥 등 예술가들이 거처했던 주거지와 그들의 숨결을 만날 수 있다. 실제로 거주하던
김재희 칼럼니스트
2018.01.02 10:34
라이프·레저
[아이와 함께한 도보여행] <19>강진 다산초당 가는 길, 어둠 속에서 헤메다.
[한국정경신문=김재희 칼럼니스트] # 여행을 무지 좋아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할 수 없었던 평범한 주부. 할 수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계속하게 되었다. 7살부터 5학년까지 네 명의 아이와 함께 티격태격하며 도보여행을 시작했다. 서로 큰 소리로 다투고 짜증내고 길가에 주저
김재희 칼럼니스트
2017.12.25 08:35
라이프·레저
[서울 골목길 산책] 이상, 서정주, 김동리의 삶과 문학이 서린 서촌 일대
[한국정경신문=김재희 칼럼니스트] 서울 경복궁 서쪽의 효자동, 통의동, 누상동, 누하동, 옥인동, 체부동, 사직동, 청운동, 창성동 등을 아우르는 지역을 일컫는 서촌. 골목 골목이 곡선으로 이어지고 갈라지고 구부러진다. 이 골목을 돌아서면 갑자기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갑자기 끊기고 번듯한 도로가 나타나기도 한다. 몇
김재희 칼럼니스트
2017.12.24 09:49
라이프·레저
[아이와 함께한 도보여행]<18> 강진 가는 길, 길 위에서 만난 또다른 여행자, 훈계할머니
[한국정경신문=김세훈 기자] # 여행을 무지 좋아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할 수 없었던 평범한 주부. 할 수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계속하게 되었다. 7살부터 5학년까지 네 명의 아이와 함께 티격태격하며 도보여행을 시작했다. 서로 큰 소리로 다투고 짜증내고 길가에 주저 앉으며
김재희 칼럼니스트
2017.12.01 17:59
라이프·레저
[아이와 함께한 도보여행]<17> 전남, 남광호텔 303호. 벌레는 왜 그렇게 많은거야?
[한국정경신문=김재희 칼럼니스트] # 여행을 무지 좋아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할 수 없었던 평범한 주부. 할 수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계속하게 되었다. 7살부터 5학년까지 네 명의 아이와 함께 티격태격하며 도보여행을 시작했다. 서로 큰 소리로 다투고 짜증내고 길가에 주저
김재희 칼럼니스트
2017.11.29 09:12
라이프·레저
[아이와 함께한 도보여행]<16> 전남, 내가 먹어본 가장 맛있는 호박죽
[한국정경신문=김재희 칼럼니스트] # 여행을 무지 좋아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할 수 없었던 평범한 주부. 할 수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계속하게 되었다. 7살부터 5학년까지 네 명의 아이와 함께 티격태격하며 도보여행을 시작했다. 서로 큰 소리로 다투고 짜증내고 길가에 주저
김재희 칼럼니스트
2017.11.28 11:02
라이프·레저
[아이와 함께한 도보여행]<15> 해남, 손 흔드는 게 "안녕하세요?" 라구요?
[한국정경신문=김재희 칼럼니스트] # 여행을 무지 좋아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할 수 없었던 평범한 주부. 할 수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계속하게 되었다. 7살부터 5학년까지 네 명의 아이와 함께 티격태격하며 도보여행을 시작했다. 서로 큰 소리로 다투고 짜증내고 길가에 주저
김재희 칼럼니스트
2017.11.2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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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한 도보여행]<14> 전남 강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식사
[한국정경신문=김재희 칼럼니스트] # 여행을 무지 좋아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할 수 없었던 평범한 주부. 할 수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계속하게 되었다. 7살부터 5학년까지 네 명의 아이와 함께 티격태격하며 도보여행을 시작했다. 서로 큰 소리로 다투고 짜증내고 길가에 주저
김재희 칼럼니스트
2017.11.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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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한 도보여행]<13> 해남, 길에서 만난 여행자, 화가 아저씨
[한국정경신문=김재희 기자] # 여행을 무지 좋아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할 수 없었던 평범한 주부. 할 수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지만 아이들 때문에 여행을 계속하게 되었다. 7살부터 5학년까지 네 명의 아이와 함께 티격태격하며 도보여행을 시작했다. 서로 큰 소리로 다투고 짜증내고 길가에 주저 앉으며
김재희 칼럼니스트
2017.11.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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